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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전기차 보조금 많이 받는 차 TOP 5

by 옹이이 2025. 3. 31.

출처 KGM

 

2025년에도 전기차는 여전히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보조금 제도가 개편되면서 실제 구입가격이 합리적인 모델들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국고보조금은 물론 지자체별 추가 지원까지 고려하면, 1,000만 원 이상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차량이 많이 존재합니다. 지금부터 소개할 모델들은 단순히 가격만 저렴한 것이 아니라, 보조금을 통해 실구매가 대비 성능과 효율이 뛰어난 전기차들입니다.


1. 기아 레이 EV – 도심형 최고의 가성비 전기차

기아 레이 EV는 2025년 전기차 보조금 대상 차량 중에서도 가장 실속 있는 선택지로 꼽힙니다. 기본 가격이 약 2,700만 원대로 매우 낮게 책정되어 있으며, 국고보조금 680만 원, 서울 기준 지자체 보조금 최대 450만 원까지 합산하면 총 1,100만 원 이상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보조금 덕분에 실제 구매가는 1,600만 원대까지 내려갑니다. 여기에 경차 혜택인 공영주차장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등까지 더해지면, 유지비 부담이 거의 없는 수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비록 1회 충전 주행거리는 205km로 짧지만, 주차 편의성과 실내공간 활용도 면에서 도심 주행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특히 초보 운전자나 1~2인 가구, 회사의 영업용 차량으로도 인기 있으며, 실속형 첫 전기차로 손색없는 모델입니다.

 


2. KG모빌리티 무쏘 EV – 합리적 가격의 전기 SUV

KG모빌리티에서 새롭게 선보인 무쏘 EV는 전기 SUV 시장에서 가격 대비 성능과 보조금 혜택이 뛰어난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출시 가격은 약 4,790만 원으로 동급 전기 SUV 대비 낮은 편이며, 국고보조금 약 680만 원, 서울 기준 지자체 보조금 500만 원까지 포함하면 최대 1,18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차량은 중국 BYD의 배터리를 탑재해 배터리 원가를 낮추면서도 주행거리 420km라는 준수한 성능을 확보했고, 실내공간 역시 중형 SUV 수준으로 넉넉합니다. ADAS 반자율주행, 열선/통풍 시트 등 편의 사양도 충실하게 갖췄으며, 주차 거리 센서나 360도 어라운드뷰 같은 실사용자 편의 기능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SUV를 찾는 소비자 입장에서 '보조금 혜택이 크면서도 성능과 크기, 옵션까지 고루 갖춘 차'를 원한다면 무쏘 EV는 강력한 후보가 될 수 있습니다.


3. 쌍용 코란도 이모션 – 저렴한 가격+실용적인 패키지

쌍용의 코란도 이모션도 여전히 전기 SUV 중 보조금 혜택이 높은 모델 중 하나입니다. 2025년형 모델 기준으로 차량 기본가는 약 4,050만 원 수준이며, 국고보조금 655만 원, 지자체에 따라 최대 500만 원의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총 1,100만 원 이상 보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차는 무쏘 EV보다 먼저 나온 국산 전기 SUV로, 안정적인 완성도와 패밀리 SUV에 맞춘 실내공간이 강점입니다. 313km 주행 가능 거리로 일상 주행에는 충분하며, 내부에는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 9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이 탑재돼 있으며, HUD나 운전보조시스템도 기본 적용되어 있습니다. 특히 4,000만 원 초반이라는 합리적인 기본가격 덕분에 보조금을 적용하면 실구매가가 3천만 원 이하로 내려가는 것이 큰 메리트입니다. 저렴한 전기 SUV를 찾는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만족감을 줄 수 있는 모델입니다.


4. 쉐보레 볼트 EUV – 단종 전 마지막 혜택 모델

쉐보레 볼트 EUV는 2025년 상반기까지는 보조금 지급 대상으로 남아 있어, 막차를 타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은 차량입니다. 기본 가격이 약 4,500만 원 수준이며, 국고보조금 690만 원, 서울 기준 지자체 보조금 500만 원으로 총 1,180만 원 수준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어 실구매가는 3,300만 원대까지 낮아집니다. 이 차는 한 번 충전으로 403km를 주행할 수 있어 전기차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주행거리를 안정적으로 확보했고, 충전 속도 역시 빠른 편입니다. 내부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깔끔한 마감재를 갖추고 있으며, 좌우 뒷좌석 공간도 성인 2명이 충분히 앉을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합니다. 단점은 단종 예정이라는 점이지만, 그만큼 지금 사면 가장 높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장점이 됩니다. 실속형 패밀리카나 출퇴근용 세컨카로도 적합한 모델입니다.


5. 현대 캐스퍼 일렉트릭 – 소형 SUV 전기차로 기대주

마지막으로,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현대 캐스퍼 일렉트릭(전기차) 역시 보조금 수혜가 큰 차종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아직 정확한 보조금은 나오지 않았지만, 레이 EV와 유사한 경형 소형 SUV로, 보조금 최대 상한에 근접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출시 예상가는 약 3,000만 원대로 책정되고 있으며, 보조금을 적용하면 2,000만 원 초반 실구매가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캐스퍼 EV는 도심형 SUV 스타일의 디자인과, 운전보조 시스템(차로 유지, 전방 충돌 방지, 차선 이탈 경고 등)을 기본 적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기존 캐스퍼의 인기와 더불어 전기차 시장에서도 강력한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차보다는 조금 더 큰 차를 원하는 소비자, 주차나 연비(전비)를 중요하게 여기는 운전자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