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51 르노 5 전기차, 경차보다 작고 테슬라보다 재밌다!! 작고 귀여운 외모, 하지만 단단한 인상 르노 5는 누가 봐도 '귀엽다'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외모를 가졌다. 유럽의 좁은 도로와 도시 환경을 염두에 둔 듯한 짧은 차체, 둥글둥글한 외형, 그리고 고전적인 박스카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단순히 작고 귀엽기만 한 것이 아니라, 디자인 곳곳에 세심한 디테일이 숨어 있다. 예를 들어, 테일램프는 입체적으로 돌출되어 있어 콘셉트카 느낌을 그대로 양산차에 옮겨 놓은 듯한 인상을 준다. 네모난 DRL 디자인은 마치 건담의 어깨처럼 강렬한 캐릭터성을 부여하며, 전면과 후면의 균형감도 훌륭하다. 또한 투톤 컬러 조합과 클래딩을 활용한 보호구 느낌의 디자인은 소형차 특유의 약한 이미지를 보완하며, 단단하고 믿음직한 인상을 준다. 르노 5는 단순한.. 2025. 3.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