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8 2025 제네시스 GV60, 지금까지와는 다른 실내와 첨단 기능 전면과 후면 디자인 변화: 디테일에서 찾은 차별점 신형 제네시스 GV60 페이스리프트는 외관 전체가 크게 바뀌기보다는, 세부 디테일을 통해 고급스러움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전면부에는 제네시스 최상위 모델 G90에 사용된 ‘마이크로 렌즈 큐브 헤드램프’가 적용되어, 소형 전기차임에도 불구하고 고급감이 뚜렷하게 강조된다. 이 램프는 방향지시등 기능을 겸하고 있어 구조적 일체감을 높였으며, 기존 대비 정제된 인상을 전달한다.범퍼 하단부는 수평 라인을 중심으로 정리되어 시각적으로 안정감이 더해졌다. 기존의 다소 입을 벌린 듯한 형상은 개선되어, 입을 단단히 다문 듯한 전면 그릴로 마무리되었다. 측면은 신규 디자인의 21인치 휠이 적용되며, 공기역학적 효율과 디자인 모두를 고려한 구성이다. 여기에 전 모델에 .. 2025. 3. 27. 3천만원 토레스 하이브리드, 니로와 연비 비교해보니..! 부드러운 주행감, 첫인상부터 만족 KGM이 야심 차게 선보인 토레스 하이브리드는 단순한 연비 개선용 모델이 아닙니다. 이번 모델은 BYD의 검증된 하이브리드 기술을 탑재해, KGM 브랜드 최초로 정통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부드러운 주행 감각과, 엔진보다는 모터 중심의 전기차에 가까운 드라이빙 성능이 인상적입니다. 시동 직후부터 고요하게 주행을 시작하며, 급가속 시에도 폭발적인 힘보다는 안정적이고 매끄러운 가속력을 보여주는 점에서 차별화된 느낌을 전달합니다. 기존 현대기아 하이브리드가 모터와 엔진이 동시에 밀어붙이는 스타일이라면, 토레스 하이브리드는 정반대로 모터의 순차적 개입을 통해 더 정숙하고 우아한 움직임을 보여줍니다.BYD 듀얼모터 시스템의 특장점토.. 2025. 3. 27. 르노 5 전기차, 경차보다 작고 테슬라보다 재밌다!! 작고 귀여운 외모, 하지만 단단한 인상 르노 5는 누가 봐도 '귀엽다'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외모를 가졌다. 유럽의 좁은 도로와 도시 환경을 염두에 둔 듯한 짧은 차체, 둥글둥글한 외형, 그리고 고전적인 박스카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단순히 작고 귀엽기만 한 것이 아니라, 디자인 곳곳에 세심한 디테일이 숨어 있다. 예를 들어, 테일램프는 입체적으로 돌출되어 있어 콘셉트카 느낌을 그대로 양산차에 옮겨 놓은 듯한 인상을 준다. 네모난 DRL 디자인은 마치 건담의 어깨처럼 강렬한 캐릭터성을 부여하며, 전면과 후면의 균형감도 훌륭하다. 또한 투톤 컬러 조합과 클래딩을 활용한 보호구 느낌의 디자인은 소형차 특유의 약한 이미지를 보완하며, 단단하고 믿음직한 인상을 준다. 르노 5는 단순한.. 2025. 3. 26. 월 20만 원대? 미니 에이스맨 전기 SUV, 감성까지 챙겼다 미니 최초의 전기차, 에이스맨의 등장 미니 브랜드가 처음으로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적용한 ‘에이스맨’을 공개했다. 단순한 전동화가 아닌, 처음부터 전기차로 설계된 미니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크기로 보면 기존 미니쿠퍼 3도어보다는 크고, 컨트리맨보다는 작은 크로스오버 형태다. 그래서 도시에서 쓰기 좋은 SUV 같은 느낌이 들면서도, 미니 고유의 감성과 아기자기함은 유지된다. 특히 클럽맨의 단종으로 아쉬워했던 소비자라면, 에이스맨이 그 빈자리를 채워줄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 한눈에 봐도 귀엽지만 고급스러운 외관과 특유의 미니 엠블럼, 투톤 컬러 조합은 ‘브랜드 감성’을 강조한다. 더불어 미니쿠퍼 특유의 ‘재미있는 차’라는 포지션도 그대로 유지하면서, 전기차 시대에 어울리는 실용성과 효율을 갖췄다는 .. 2025. 3. 26. 이전 1 2 3 4 5 6 7 8 ··· 10 다음